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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거래소 애슬론 코인 전망 ! 두루코인 와플 비켜랏!

by leoish1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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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꿀뷰입니다!

오늘은 포블게이트 거래소 종목 중에 신규로 상장된 것들 말고 그래도 연식이 좀 되었는데

살아남아있는 코인을 리뷰해볼까합니다.

바로 애슬론 코인이라는 녀석인데요.

일반적으로 포블게이트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들은 그쪽 재단들의 돈벌이 수단이거나 세력들이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상장도 굉장히 싼값에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아서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포블게이트 거래소 진입 장벽이 너무 낮은 곳 아닌가?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위의 봉차트를 보시면 상장 되는날 몇백%가 올라가고 

그 이후로 힘을 잃어서 상장가로 돌아가고 가장 오른쪽 그림의 차트처럼 상장가보다도 더 떨어져 버립니다.

가장 최근 이슈인 두루코인 그리고 와플 차트를 봐볼까요?

왼쪽이 두루코인 오른쪽이 와플입니다.

요즘 포블게이트 거래소 이벤트로 와플 거래 많이하면 포르쉐 벤츠 준다고 하죠?

결국엔 기존 홀더들에게 물량을 털게 해주기 위한 쇼로 밖에 안보입니다.

The show must go on 

개미를 탈탈 털기 위한 쇼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정말 저는 차트만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두루코인은 계산식 상승을 하며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감과 지금이라도 타지 않으면 늦을 것 같은

심리를 살살 간지럽히고, 와플 같은 경우에는 약 2주전만해도 23원정도까지 올라갔다가 이벤트를 한다며 

그저 돈을 벌고 싶어서 온 개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물론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잃죠..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애슬론 코인은 어떤 코인일까?

약 10월달부터 애슬론 코인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스크린샷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11월 말에 차트가 끊어져 있습니다.

그 전부터 보고 있었으니 약 4달정도 지켜보고 있던 종목인데요.

여타 다른 코인들과 비슷하게 상장일에는 40원까지 4배 오른 후 점진적 하락 후에 한번 다시 전고점까지 터치!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상장 첫날에 20~30원대에 물린 개미들 많지 않았을까요?

그분들이 10원대로 내려갔을 때 그래도 한번 더 가겠지 하면서 자기들이 샀던 곳에 매도를 걸어 놓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들한테 구조대가 온겁니다 ㅋㅋ 

그리고 하락을 하며 최소한 10원대 정도까지는 지켜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백서를 자세히 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은 백서대로 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일단 성공하면 그때부터 플랫폼을 만들곤하죠?

그래서 저는 백서를 먼저 읽지 않고 오로지 차트만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조금 더 스끼리가 있으신 분들은 이더스캔을 통해서 코인들의 이동을 분석할 수 있겠죠?

애슬론 코인 이더스캔 간단 분석

사실 일반적인 코인 투자자들은 빗썸 업비트 거래소에서 차트를 보거나 백서를 읽곤하죠.

그게 일반적인건데 포블게이트 거래소의 코인들은 일단 메이저가 아니기때문에 거래소 외에 p2p거래들도 봐주면 좋습니다. 거래하는 횟수가 적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포블게이트 거래소 안에서 홀더들끼리 매수 매도 하는 것 외에 개인간 거래나 혹은 재단에서 개인에게 물량을 판매하는 것들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복작한 코드 ox48dkciw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헷갈려보이지만 결국 계좌번호 같은 개념이니까요. 지갑주소를 클릭하면 거래내역을 전부 알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고민을 하다보면 어느정도 큰손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순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아무튼 위의 이더스캔 내용을 보시면 p2p 거래가 많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거래가 24일전입니다.

약 1월4일쯤 되겠네요.

제가 유추하기로는 이날부터 재단이 제대로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재단이 따로 코인 유출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가일 때 매집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을 올리는데요. 8일쯤 큰 폭의 하락이 있었지만

이거는 운좋게 2~4원대에 매수한 홀더들의 이익실현이라 짐작이 됩니다.

그마저도 재단에서 받아주고 올려주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12월~1월초까지는 가격이 상장가 아래로 내려가서 굉장히 불안했었습니다.

재단이 포기한건가? 싶었는데 제대로 관리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저는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매수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선동 & 거짓말 하고 싶지않아서 당당하게 밝힙니다.]

그래서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믿고 있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서 서술한 두루코인 와플처럼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중간에 물론 하락이 올 수 있겠죠. 누군가는 이익실현을 하고 떠나야 하니까요.

그게 건강한 손바뀜이 되고 재단과 개미들 둘 다 윈윈을 했으면 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지루할 수도 있는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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