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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The corner of a room Review

투믹스 성인 숙모 죄와벌 말고 순한맛 투믹스 웹툰 추천 [루갈 보스 인 스쿨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

by leoish1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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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안녕하세요 꿀뷰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보는 투믹스 웹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건전한 티스토리다 보니 투믹스 성인은 추천해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ㅜ

투믹스 방주인은 전데요 숙모 친구아빠 죄와벌 등등 성인 웹툰을 찾으신다면 여기엔 없고 아래 그림에..ㅜ

아무튼 제가 봤던 투믹스 웹툰 중 재밌었던 것 3가지를 추려서 말씀드릴게요!

보스 인 스쿨

제가 뽑은 투믹스 웹툰 베스트 3은 보스 인 스쿨입니다.

워낙에 인기가 좋아서 보스 인 스쿨 시즌2까지 나왔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스 인 스쿨 무료 무료보기에 관심이 높을만하죠?

스토리는 대한민국의 최고 기업인 썬샤인의 회장이 고등학생이라면?

[엄청난 설정이네요..]

그의 이름은 '진세현'이 펼치는 액션

관점 포인트1

보스 인 스쿨의 액션신은 시원시원하고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관전 포인트2

어찌보면 한국 만화계의 흔한 먼치킨 설정이지만 주인공을 굉장히 매력적으로 풀어냈습니다.

관점 포인트3

주인공의 성격입니다. 오만하다는 설정인데 마치 원펀맨의 사이타마 같은 확실하게 자신의

성격을 잘 밀고나갔습니다. 물론 진세현과 사이타마의 성격은 다르죠 ㅎㅎ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저의 투믹스 웹툰 베스트2는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입니다!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기본 배경

 

먼 옛날 우주엔 다양한 행성들이 존재했다.

각 행성에는 다른 종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었는데 교류는 거의 없닸다.

그러다 역사가 뒤집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것은 행성 대폭발 사건

그로인해 인류는 거의 전멸했고 소수의 행성인들은 혼자만의 힘들어 살아갈 수 없어

각 행성을 떠나 하나의 온전한 행성으로 모여살기로 했는데 그것이 지금의 연합행성이다.

이 웹툰은 연합행성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관점 포인트 1 

다양한 종족이 나옵니다.

수인, 사피인, 루나인, 악마족, 천사족, 요정족, 지구인이 나오며

각 종족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구인은 능력이 없고 인구수도 적어 아쉬운 설정이다 ㅜ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관점 포인트 2 

작화가 정말 이쁘장합니다.

여자 케릭터만 가져온 것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가 남자라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관점 포인트 3

다양한 종족들의 러브 스토리를 재미나게 표현한 것이 

루나샵에 놀러오세요의 가장 재밌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재밌게 본 일곱개의 대죄도 다른 종족간의 사랑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여신족과 마신족, 인간과 요정, 요정과 거인 설정이 정말 재밌었죠.

루갈

드디어 저의 투믹스 웹튼 베스트1 루갈입니다.

정말로 인기가 많아서 드라마 루갈 방영 되었었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보다가 실망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나름대로 즐겁게 본 웹툰 드라마 중 하나였습니다 :)

 

루갈 기본 배경

주인공 강기범은 한국을 점령한 불개미에게 자식과 아내를 잃었다.

비록 경찰이지만 괴물을 잡기 위해 그보다 더 한 괴물이 되는 과정을 풀어낸 강기범의 이야기

 

루갈 관점 포인트 1

기본적인 히어로물이지만 뻔하지 않은 전개로 

반전과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루갈 관점 포인트 2

그냥 보고나서 가볍게 소비하는 웹툰보단

독자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웹툰입니다

엔딩을 보시면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투믹스 웹툰 베스트3에 대해서 다둬봤는데요.

아무래도 저의 주관적 순위고 만화를 생각하는 것도 다 다를 수 있으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루갈 루나샵에 어서오세요 보스 인 스쿨은 검증이 된 웹툰이고 

완결도 나서 다음 화를 못기다리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만화일것입니다.

완결웹툰만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정도니까요!

아무튼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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