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갈축 키보드인데요.
갈축 키보드를 사무실에서 써도 될만한 키보드인지 알려드릴려고합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무용 기기는 당연 마우스와 키보드입니다
평범한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다보면 너무 지루할 때가 생길거에요.
그럴때는 기계식 키보드를 한 번 써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부터 살펴보자면 레오폴드 앱코 해외기업으론 레이져 커세어 로지텍과 같이
쟁쟁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제품은 한국에서 기계식 키보드로 가장 유명하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는
레오폴드라는 회사에서 나온 레오폴드 갈축 fc705r pd 소음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써왔던 키보드라서 정말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텐키리스의 장점
1. 훨씬 깔끔해지는 디자인
2. 키보드 타건 시에 손목의 부담이 덜해지고 안정감이 생긴다.
(텐키가 만약 있다면 몸의 균형이 왼쪽으로 쏠려서 불편해진다고 하네요.)
3. 게임을 할 시에 마우스를 좀 더 휙휙 더 넓게 휘두르고 싶다
4. 본인이 하는 작업에 숫자키를 많이 쓰이지 않는다 혹은 자신이 하는 코딩 스타일에 따라서 결정할 수 있다.
뒷모습입니다. 키보드 쓰면서 뒤집을 일은 거의 없다싶이합니다.
그래서 저는 뒷모습의 디자인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sb 형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데 미니5 핀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중사출각인
레오폴드 갈축은 이중사출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레이저각인 방식을 사용한 다른
키보드들 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직접 1년동안 사용하면서 느껴보니 색이 변한다거나 글씨가 지워지진 않아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청소까진 아니더라도 가끔 먼지 보이면 입으로 불어주는 정도의 관리만 해왔습니다.
PBT키캡
레오폴드 갈축은 PBT 키캡을 사용했습니다.
PBT 키캡의 장점은 번들거림이 덜하여 키캡 초기의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합니다.
내구성도 우수하고, 키보드의 감촉이 약간 까끌까끌한 느낌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오폴드 갈축 가격과 구매하는 곳
인터넷 검색 결과 약 13만원 넘는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보니 제가 갔던 곳을 소개시켜 드릴려고합니다.
신용산역 바로 옆에 위치한 리더스키라는 타건샵입니다.
이곳에서 꼭 타건을 해보신다음에 구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오폴드 갈축 타건 영상 보여드릴게요.
타건치면서 영타 쳐봤습니다.
465타 나왔네요 :)
나중에 시간 날 때 영타 빠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써놓은 글을 보시고 영문 타자연습 해보셔도 괜찮겠는데요 :)
그래서 레오폴드 fc750r 갈축 사무실에서 가능?
답은 사용할 수 있다입니다!.
보수적인 사무실에선 사용하기 좀 눈치가 보이겠지만
디자인 회사나 스타트업, 가좆(?)같은 분의기의 회사에서는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힘줘서 타건을 하지않고 소리를 적게내려면 얼마든지 적게 낼 수 있는 스킬이생깁니다.
그래도 갈축의 소음이 신경쓰시는 분들을 위해 저소음키보드에 대해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직접 찍은 유튜브 영상 보려가기 :)
직접 찍어서 편집한 영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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